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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노믹스프론티어(44)] 레전드와 경기를…맘스터치, 스포츠 캠페인 활발축구·농구 스타와 대결할 수 있는 기회 제공…쉽고 재밌는 기부경험 선사 레전드 팀 승리 시 적립…백혈병·소아암 환아와 발달장애아동 후원
이천수, 김병지, 최진철 등 2002 월드컵 스타들로 구성된 지구방위대FC가 인덕원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이천수, 김병지, 최진철 등 2002 월드컵 스타들로 구성된 지구방위대FC가 인덕원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머니데일리=김소희 기자]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치킨&버거 브랜드 맘스터치가 스포츠를 매개체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그 동안 골프 프로그램인 ‘레전드 빅매치’와 축구를 통한 기부 캠페인인 ‘슛포러브’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해 왔다.

이런 가운데 맘스터치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 일환으로 대중적인 관심도가 높고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축구’와 ‘농구’를 통한 사회공헌 캠페인인 ‘지구방위대FC’와 ‘대농여지도’를 기획하게 됐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 등 일반인들과 축구·농구 스타들이 경기를 펼치고 일정 기부금을 적립하면 이를 각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의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의 경우 스타들이 직접 찾아가 색다른 경험을 주고 아픈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착한 프로젝트”라며 “참가자들에게 추억과 함께 쉽고 재미있는 기부 동참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2 월드컵 스타와 축구도 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도 돕고

지구방위대FC는 2017년 5월 처음 시도한 프로젝트다. 시즌1 ‘전국민 풋살대결’에는 이천수, 김병지, 최진철 등 2002 월드컵 스타로 구성된 팀이 학생, 가족, 직장동료, 경찰홍보단 등 다양하게 구성된 도전팀과 4대4 풋살매치를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구방위대FC 시즌1 팀은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경기당 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었는데,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8개 주요 도시 21개의 도전팀과 대결을 펼쳐 적립한 총 21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2018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시즌2 ‘스쿨어택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예고 없이 기습 방문하는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즌2 팀이 승리 시 적립할 수 있는 금액은 1경기당 200만원이었으며 이를 통해 적립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은 8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기부금은 전액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치료비와 성장 교육 프로그램, 소아암 부모활동가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맘스터치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지원, 김승현, 김주성, 이승준, 이동준 등으로 구성된 농구 레전팀이 전국 12개 도시에서 일반인들과 3대3 길거리 농구 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김승현 선수(좌)와 이승준 선수(우)./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우지원, 김승현, 김주성, 이승준, 이동준 등으로 구성된 농구 레전팀이 전국 12개 도시에서 일반인들과 3대3 길거리 농구 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김승현 선수(좌)와 이승준 선수(우)./제공=해마로푸드서비스

◆레전드 스타와 길거리 농구를?…적립금은 발달장애아동 후원

대농여지도는 우지원, 김승현, 김주성, 이승준, 이동준으로 구성된 한국 농구 레전드 팀이 전국 12개 도시를 돌며 일반인들과 3대3 농구 대결을 벌이는 프로젝트로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국 320팀(1150명)이 참가해 농구 스타들과 길거리 농구 대결을 펼쳤다. 또 정규경기 외에도 자유투 대결, 1대1 매치, 2대2 매치 등 즉흥적인 경기까지 이뤄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맘스터치가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농구팬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경기현장을 공개했으며 그 결과 대농여지도 전체 영상 조회수가 1650만뷰를 넘기는 등 주목을 받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 하반기 새롭게 시작한 농구 자선 캠페인인 대농여지도가 전국의 농구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아시안게임에 3대3농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길거리 농구가 인기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만큼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농여지도 팀이 승리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됐으며 여기에 맘스터치의 기부금까지 더해져 총 3000만원이 모아졌다. 맘스터치는 이 후원금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ksh33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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