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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 3가, 5년만에 재개발 추진되나
성동구 금호동 3가 일대./사진=네이버 지도
성동구 금호동 3가 일대./사진=네이버 지도

[머니데일리=허지은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동 3가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이 5년만에 재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성동구는 5일 주민의견조사에서 반수 이상의 주민 동의를 얻어 금호동 3가 1 일대에 대한 재개발 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성동구는 지난 9월 14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했고 조사 결과 ‘주민동의(찬성) 50% 이상, 반대 25% 미만’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호동 3가는 이미 아파트가 대부분 들어선 금호사거리 인근에서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마지막 지역이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성동구의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인근 옥수동과 함께 신흥 주거촌으로 불리는 곳이다.

성동구 금호동 3가 재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약 6만5300 ㎡ 규모 면적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세워질 전망이다. 최근 새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재개발 논의가 지지부진하던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신도림동 일대 재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지은 기자  hu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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