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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부터 충북 일원에서 개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부터 충북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 제공

[머니데일리=이정인 기자] 올해 19회를 맞은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시 등 충청북도 일원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체육회·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한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의 선수가 4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올해 대축전은 39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야구 연식부 포함) 등 총 4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1만8855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충청북도 11개 시·군의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유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 등 세부종목별로 나누어 치러진다.

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가할 수 있지만 출전 제한 규정(평균 3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동호인에게 참가범위를 넓혀 주려는 목적으로, 올해 대축전에 출전한 동호인은 2022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4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출전한 동호인이 2366명으로 가장 많다.

아울러, 대축전 기간 내 한·일 생활체육교류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9개 종목 166명의 일본선수단이 국내 동호인과 함께 대축전 경기에 참가하여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만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선수단 170여 명도 함께 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내년도 개최지인 전북도로 대회기를 이양한다.

이정인 기자  lji2018@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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