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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SK등 주요 기업, 신입 공채 내일 서류 마감 몰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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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데일리=김아름 기자]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공개 채용 서류 접수가 이번 주 마감한다.

1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등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포스코그룹, KT 등이 16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네이버와 NHN은 17일, LG화학은 19일, 한화토탈과 GS SHOP 등은 20일이 서류 마감일이다.

같은 그룹이라도 일부 계열사의 접수 마감일이 다르며 회사별 마감 시간도 달라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올해부터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서류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KT와 롯데그룹, LG그룹 등은 채용 절차에 AI를 도입, AI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서 표절 여부를 검수하고 직무 부합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류 준비 시 유튜브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 모든 기업이 자사 직원을 직접 출연시켜 일상을 담은 영상인 '브이로그'나 업무 소개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서류 접수가 마감한 후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인·적성 필기시험이 다음 달 치러진다. 다음 달 12일에는 LG, KT, GS 등의 필기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삼성은 다음 달 20일에 국내와 미국에서 필기시험인 GSAT를 실시한다.

취업포털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홈페이지 접속 인원이 급증하고 서류를 일찍 제출하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마감 시간에 임박해 제출하기보다는 하루 정도 일찍 마무리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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