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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브라질 코치 "네이마르 제외…亞 상대 훌륭한 경험될 거"
브라질 국가대표 네이마르가 다음 달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연합뉴스
브라질 국가대표 네이마르가 다음 달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연합뉴스

[머니데일리=박대웅 기자] 클레버 하비에르 브라질 코치가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브라질은 다음 달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한국과 평가전에 앞서 23일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평가전은 사상 처음으로 브라질 축구협회가 우리 대표팀을 초청해 열린다. 

브라질은 한국전을 앞두고 부상 당한 네이마르를 엔트리에서 제외했지만 알리송과 피르미누, 제주스, 쿠티뉴 등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명단에 올렸다. 브라질은 한국전에 앞서 아르헨티나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또 한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하비에르 코치는 26일 '글로부 에스포르테'에 "한국은 평소 우리가 한수 아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국은 월드컵에서 큰 관심을 받는 팀"이라면서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겼다. 유명 클럽에서 뛰는 유명 선수도 있다. 전술적이고, 발전하는 팀이다. 아시아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은 다음 달 4일 브라질과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한다. 브라질 전에 앞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박대웅 기자  bd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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