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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야수 윤석민↔SK 포수 허도환 1대1 트레이트 단행kt 백업 포수 보강…SK는 우타 내야수 확보
(좌)sk허도환, (우)kt wiz 윤석민 / 연합뉴스 

[머니데일리=고예인 기자] 프로야구 kt wiz와 SK 와이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의 거포 내야수 윤석민과 SK 포수 허도환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게 되면서 SK는 허도환과 함께 현금 2억원을 kt에 지급한다.

kt로 팀을 옮기는 허도환은 1m76, 87kg의 신체조건으로 단국대를 졸업 후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고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19시즌부터는 SK에서 백업 포수로 뛴 베테랑이다.

허도환은 프로 통산 601경기에서 232안타 8홈런 89타점 타율 0.206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56경기 타율 0.127 1홈런 6타점 등의 성적을 남겼다.

SK로 가게된 윤석민은 2004년 구리 인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라운드(전체 20순위)로 두산에 입단, 2014년 넥센 히어로즈 트레이드 된 뒤 2017년에는 시즌 중 KT 위즈로 옮겨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통산 907 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8리, 791안타, 100홈런, 45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SK는 우타 내야수 윤석민을 충원함으로써 선수단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20일 2차 드래프트에서 기존 백업 포수 이해창을 한화로 내보낸 바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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