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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감상평 남겼다 SNS 비공개 전환한 스포츠스타 아내

[머니데일리=박대웅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감상평을 남긴 게 죄가 될까.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82년생 김지영'의 감상평을 남겼다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혜원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작성했다. 그는 “한국 오자마자 보러 나갔다. 뒤에 계신 분들이 너무 우셔서 그거에 또 눈물이. 많이 힘드셨구나. 나랑 같은 마음이겠구나”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오른쪽)의 아내 이혜원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감상평을 남겼다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혜원 SNS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오른쪽)의 아내 이혜원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감상평을 남겼다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혜원 SNS

이어 ‘82년생 김지영’에 공감하지 못한 일부 관객들을 언급하며 “영화 끝나고 화장실을 갔는데 ‘우리 엄마나 봐야겠다. 난 왜 우는지 모르겠네’ 하시는 언니들. 맞다. 그런 것 같다. 내가 아니면 모른다. 누구에게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편도 이건 모른다. 이건 경험일 뿐이다”라며 “‘하고 싶은 거 다 해’란 말이 참 귀에 맴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공감의 심경을 전했다.

이후 악성 댓글들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했고, SNS 계정 역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대웅 기자  bd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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