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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배 수익 거둔 1편”..‘콰이어트 플레이스2’, 3월 개봉 확정

[머니데일리=양지원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소리 내면 죽는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으로 주목받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몰입감과 서스펜스,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로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전세계 3억40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첫째 날’이라는 자막과 함께 의문의 공격이 시작된 ‘그 날’의 상황을 담았다. 아이들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던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은 정체불명의 존재의 공격을 받고 혼란으로 뒤덮인 거리를 빠져나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의문의 외계생명체가 점점 그들에게 다가온다.

1편 후 ‘에블린’과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다시 한 번 소리 없는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서고 황폐해진 세상에 살아남은 다른 무리와 마주한다. 남겨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에블린과 또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엣지 오브 투모로우’ ‘메리 포핀스 리턴즈’ 등 활약한 에밀리 블런트와 그의 실제 남편이자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한 번 배우와 감독으로 의기투합했다. ‘덩케르크’ ‘인셉션’ ‘다크 나이트’ 등 아일랜드 출신 킬리언 머피와 '캡틴 마블', '아쿠아맨', '글래디에이터'에 출연한 디몬 하운수가 생존자로 출연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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