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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올해 첫 PGA 대회 소니오픈 1R에서 16위 기록
임성재. /JNA GOLF 제공
임성재. /JNA GOLF 제공

[머니데일리=박종민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2)가 2020년 첫 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임성재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일몰로 10여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임성재는 단독 선두 콜린 모리카와(미국·5언더파 65타)에게 4타 뒤진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여태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그러나 2019-2020시즌엔 지난해 9월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에선 준우승을 거두는 등 순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강성훈(33)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공동 48위(1오버파 71타)에 머물렀다. 이경훈(29)은 6오버파 76타로 공동 126위에 그쳤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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