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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 토미 영입… 공격수 보강크로아티아 국적 토미슬라브 키쉬 지난 시즌 리투아니아 리그에서 31경기 27골로 득점왕 차지
성남FC 새 공격수 토미. /성남FC 제공

[머니데일리=이상빈 기자] K리그1 성남FC가 득점왕 출신 외국인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성남은 14일 크로아티아 국적 토미슬라브 키쉬(26ㆍ등록명 토미)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미는 신장 181㎝, 체중 75㎏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로 중앙 또는 처진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오른발을 사용하며 위치 선정 능력이 장점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크로아티아 연령별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크로아티아 리그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리투아니아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갔다.

2019시즌에는 31경기 27골로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시아 축구를 경험하는 게 이번이 처음인 토미는 “선수들에게 K리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는 돼 있다”며 “많은 골로 성남팬들을 기쁘게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토미는 이날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시즌 준비를 위한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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