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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2018시즌 준우승 주역 길레르미 네게바 재영입경남, 특급 미드필더 합류로 전력 강화 기대
길레르미 네게바는 지난해 5월 부상 전까지 경남FC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머니데일리=이상빈 기자] 경남FC가 2018시즌 K리그1 준우승 당시 맹활약한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 길레르미 네게바(28)를 재영입했다.

경남은 14일 네게바 영입 소식을 전하며 “설기현(41) 감독 부임 후 검증된 외국인 선수를 찾던 중 네게바가 가장 좋은 전력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게바의 몸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해 재영입을 추진했고 마침내 다시 경남 품으로 왔다”고 덧붙였다.

네게바는 지난해 5월  상주 상무 원정 경기에서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연골이 파열돼 재활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한 경남과 합의를 거쳐 계약 해지했다.

2018시즌 36경기 5득점 7도움으로 K리그1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에도 꼽힌 이력이 있다. 지난해 부상 전까지 11경기에 출전했다.

경남FC가 네게바를 재영입했다. /경남FC
경남FC가 네게바를 재영입했다. /경남FC

네게바는 “경남으로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다. 프런트도 너무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하다. 지난해는 아쉬웠지만 올해 다시 맹활약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설 감독님 체제에 빨리 녹아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 팬들이 흘린 아픔의 눈물을 올해는 기쁨의 눈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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