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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재발매 1집에 "내가 약속한 앨범 아냐"

[머니데일리=정진영 기자] 가수 양준일이 최근 재발매돼 판매 예정이던 앨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은 14일 자신의 SNS에 "디어 마이 프렌드.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내 1집은 내가 동의한 적 없는 앨범이다. 오늘 아침에 알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1집 '겨울 나그네'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최근  이 앨범에 참여한 한 작곡가가 양준일의 동의를 받지 않고 앨범을 재발매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준일은 지난 해 12월 31일 열린 팬미팅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앨범들의 재발매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재발매가 양준일이 계획한 것으로 팬들이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

양준일은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 내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라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진=임민환 기자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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