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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항공 노선 임시 중단 고려' 배제하지 않았다미국 보건복지부 "우한 폐렴 사태 '공황' 상태 아니야"

[머니데일리=조성진 기자] 미국 보건복지부 '알렉스 아자르' 장관이 미·중 비행 노선 중단에 대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29일(한국 시간 기준) 이날 미국 현지 매체 CNN이 '알렉스 아자르' 장관의 기자회견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악관은 우한 폐렴 사태를 '공황' 상태가 아닌 '긴급함' 수준으로 대하고 있으며 해당 사태와 관련한 국가 간의 대응은 안보위원회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 '알렉스 아자르' 장관은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한 폐렴 사태 대응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국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하는 일을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현지 매체 CNBC는 "백악관이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비행 노선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항공사 임원들에게 통보했다"라고 보도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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