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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항셍, 우한 폐렴 악영향으로 춘절 후 개장과 동시에 3% 폭락항셍지수, 전 거래일 대비 2%~3% 하락세로 거래 중

[머니데일리=조성진 기자] 춘절 연휴를 마친 홍콩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악영향으로 개장과 동시에 3%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홍콩 항셍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한 27,150.50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정오 12시 30분(한국 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 하락한 27,277.75를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홍콩 행정 수반 '캐리 람' 행정장관은 "중국 본토를 오고 가는 항공기와 여객선, 버스를 대폭 감축하고 중국 본토로 이어지는 육상 통과지 4곳과 여객선 터미널 2곳을 폐쇄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또한 오는 31일까지 휴장 예정이었으나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영향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휴장 기간을 늘렸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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