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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딸, 새엄마 언급? "나를 이렇게 대하는 분 없었다"
고현정/사진=TV조선
고현정 아들 딸 근황/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화면

[머니데일리 이성봉]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고현정의 딸과 아들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남자의 자격-정용진 부회장’ 편으로 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 있는 두 자녀가 미국 유학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현은 딸의 근황에 대해 “18살이 된 (고현정) 둘째 딸이 SNS에서 팔로우들이 파우치를 공개해달라고 하면 직접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일반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시사문화 평론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멋있고 엄청 자상한데 화가 나면 무섭다’고 대답했다. ‘친엄마와 꼭 닮았다’는 질문에는 ‘그런 말 하는 거 아냐.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라며 엄마에 대해서 선망 같은 게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엄마에 대해서는 ‘사실 나는 지금 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게 참 미안한 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이렇게 사랑으로 대해준 분이 없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각별한 관리를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고현정의 빈자리를 고모가 메워주기도 했다”면서 “아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전교회장 같은 것도 계속 연임을 했다”고 전했다.

아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이후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은 지난 3월, 코넬대학교 입학을 결정하고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현정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199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고 2003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이성봉 기자  coohell@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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